유경 이모에게 선물받은 병원놀이 장난감으로 요 몇일 아주 잘~ 논다.
수술용 가위는 자연스레 머리 자르는 미용실용 가위로 용도 변경되었다.
진료도 해주고, 서비스로 머리도 다듬어주는 훌륭한 닥터!
"어디, 귀 아픈가 보자~"하면서 진지한 자세로 진료를 보고 있다.
수시로 엄마 귀에 들이대서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
지유가 넘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참, 오늘로 딱 일주일째 되는 대소변 가리기 훈련상황에 대해...
어제부터는 옷에 한 번도 실수 하지 않았다.
문화센터에서 수업 듣고 난 후 백화점 화장실에서도 쉬 잘 했다.
오늘 아침엔 응가까지 변기에 손쉽게 성공!
우리 지유, 너무 잘 하는거 아니야?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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