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가 다니고 있는 문화센터에서 이번 겨울학기동안 사용할 그림카드다.
보통 수업 첫 날 산뜻한 칼라의 그림카드를 나눠주는데,
이번엔 교재가 재고가 없다며, A4용지에 복사된 다소 부실한 그림을 나눠주셨다.
게다가 엄마들이 집에서 직접 색칠해서 코팅까지 해오라는
참 귀찮은 숙제까지...--;;
미루고 미루다 이번 주말 촬스랑 둘이 식탁에 마주 앉아서
색연필과 파스텔을 이용해 색깔도 입히고 코팅까지 마무리했다.
이젠 막대기를 구해서 붙여야하는데 뭘로 할 지 고민이다.
처음엔 엄청 귀찮게만 생각되었는데 막상 색칠을 시작해보니
은근 집중도 잘 되고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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