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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2009/11/23 09:54
|
Posted by
Sophie Kim
일요일 시댁에 가서 김장했다.
여러가지 양념 골고루 잘 섞어 김치 속 만들고,
몇시간을 죽치고 앉아서 배추 한 겹 한 겹 겉어올리며 속 넣어서 완성.
김장 끝낸 후 겉절이 후다닥 만들어
보들보들한
보쌈고기와 함께 먹어보이 그 맛이 일품이었다.
끝도 없는 설겆이에 김치통 옮기고 뭐하느라 지금 온 몸이 쑤시지만
집에서 미리 챙겨간 큰 김치통 두통을 가득 채워오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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