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늦잠이라고는 없는 지유덕분에 엄마 아빠도 늦잠은 포기한지 오래됐다.
정~말 피곤해서 쉬고만 싶었지만 집에 있어도 못쉬는 것은 마찬가지일테고
선선한 날씨가 산책의 충동을 불러일으켜서 일단 바깥으로 나갔다.
걸어도 걸어도 좋은 삼청동길.
지난번엔 비가 올때 갔었기에 날씨 좋을 때 꼭 다시 와서 걸어보자고 약속했던 곳.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너무나 즐거운 산책이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지유의 어색한 V 포즈.
앙증맞은 지유의 리본머리핀도 보이고...
너무나 귀여운 우리 지유~~~!!!
길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샾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면 너무 좋겠다 싶은 까페도 많고.
커피값이 비싸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 사치를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게다가 예쁜 신발을 파는 곳도 꽤 있었는데,
구경차 들렀다가 가을에 신기 딱 좋은 신발도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발도 편하고... 굳~!!!
삼청동은 벽도, 심지어 낙서 조차 예쁘더라.
벼룩시장 구경하는 재미, 앤틱 소품 구경하는 재미...
어제 점심으로 선택한 곳은 예전부터 너무나 먹고 싶었던 부첼라 샌드위치.
삼청동에 매장이 있는 줄 몰랐는데 걷다가 우연히 발견!
오호~ 이게 왠 떡이야,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다.
부첼라만의 맛있는 빵과 신선한 샐러드
역시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다.
그러나 정말 맛있긴 맛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교보문고.
이 곳에서 나는 책냄새, 먼지냄새도 좋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좋고.
서점에 가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늦잠이라고는 없는 지유덕분에 엄마 아빠도 늦잠은 포기한지 오래됐다.
정~말 피곤해서 쉬고만 싶었지만 집에 있어도 못쉬는 것은 마찬가지일테고
선선한 날씨가 산책의 충동을 불러일으켜서 일단 바깥으로 나갔다.
걸어도 걸어도 좋은 삼청동길.
지난번엔 비가 올때 갔었기에 날씨 좋을 때 꼭 다시 와서 걸어보자고 약속했던 곳.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너무나 즐거운 산책이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지유의 어색한 V 포즈.
앙증맞은 지유의 리본머리핀도 보이고...
너무나 귀여운 우리 지유~~~!!!
길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샾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 나누면 너무 좋겠다 싶은 까페도 많고.
커피값이 비싸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 사치를 누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게다가 예쁜 신발을 파는 곳도 꽤 있었는데,
구경차 들렀다가 가을에 신기 딱 좋은 신발도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발도 편하고... 굳~!!!
삼청동은 벽도, 심지어 낙서 조차 예쁘더라.
벼룩시장 구경하는 재미, 앤틱 소품 구경하는 재미...
어제 점심으로 선택한 곳은 예전부터 너무나 먹고 싶었던 부첼라 샌드위치.
삼청동에 매장이 있는 줄 몰랐는데 걷다가 우연히 발견!
오호~ 이게 왠 떡이야,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다.
부첼라만의 맛있는 빵과 신선한 샐러드
역시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다.
그러나 정말 맛있긴 맛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교보문고.
이 곳에서 나는 책냄새, 먼지냄새도 좋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좋고.
서점에 가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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